[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코로나19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건강한 몸을 위한 생활습관, 건강식품, 운동 관련 검색 키워드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열요법의 중요성도 강조되면서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체온 1도 암을 이긴다’ 등의 책이 소개되거나 관련 내용들이 여러 언론 매체, TV 방송,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온열요법을 위해 온열의료기 제품을 찾는 이들도 많으며 여러 요양병원 등에서도 이러한 온열제품들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한편, 제품의 브랜드, 신뢰성,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온열의료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제품을 찾는 이들이라면 유의할 사항이 한 가지 있는데 바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유사품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한국총판 엘가닉 관계자는 “제품과 비슷한 유사품들이 있을 수 있어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 있다. 그러나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정품여부는 한국총판 엘가닉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품 구입 전 다시 한 번 이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한 뒤 구입해 혹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찬영 기자 web
유한킴벌리, 스마트워크 3.0 통해 다양성과 함께 민첩한 협업 조직 구현 스마트워크 도입을 통한 기업문화 혁신과 사회 확산을 선도해 온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워크 3.0’을 시작한다. 유한킴벌리는 ‘스마트워크 3.0’을 통해 주 1일 이상의 재택근무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걸어서 2분 30초만에 전사원을 만날 수 있는 오피스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기민하고 강력한 협업 조직을 구축하게 되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층 중의 하나인 롯데월드타워로 본사를 이전한 유한킴벌리는 다양성과 개성을 반영한 6개 타입의 근무공간, 미항공우주국 추천 공기정화 식물로 구현한 실내 녹지율 2.53%의 그린 오피스, 재택근무와 디지털 근무환경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디지털 오피스를 구현하여 다시한번 새로운 스마트워크 모델을 제시한다. 이미 1990년대부터 유연근무와 평생학습 등의 창의적인 근무방식을 도입해 왔던 유한킴벌리는 그 동안 4조 3교대 근무와 4조 2교대 근무, 유연근무제와 임원실 해체, 본사 전 사원 변동좌석제, 님 호칭제 도입, 스마트오피스 운영, 유연한 버추얼 조직 등을 통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안산에서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표는 최근 누적되어 있는 가지급금 10억원에 따른 인정이자가 대표이사 상여처분되어 소득세를 부과한다는 과세예고통지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과세예고로 인해 조세불복제도 활용을 준비중이나 만만치 않은 현실에 부딪히면서 고민이다. 이처럼 특수관계인에 대한 가지급금은 기업을 경영하다보면 피치못하게 발생하는 흔한 계정이지만, 기업에 미치는 불이익은 상상을 초월한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특수관계자에 대한 가지급금 및 대여금은 법인세법상 업무무관자산으로 구분된다. 이 경우 기업에 불이익은 물론 상당한 규제가 따르게 된다. 먼저, 대표이사 입장에서 가지급금은 법인으로부터 무상 또는 저리로 대여한 것으로 보아 가지급금 인정이자율 4.6%(또는 가중평균차입이자율)에 의한 이자가 발생하고 미납 시 상여처분하여 소득세가 증가하게 된다. 법인의 입장에서는 현금유입은 없지만 인정이자만큼 익금산입되어 법인세가 증가하게 되고, 업무와 무관한 지급이자에 대해서는 손금불산입된다. 더불어 대손충당금 설정대상 채권에서도 제외되고, 대손상각으로 비용처리도 어렵다. 만약,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임의대손처리라도 할 경우에는 대표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알리바바치킨’이 곡물 특유의 풍미를 살린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치킨 측에 의하면 앞서 곡물치킨 출시 초기 기존의 치킨과 함께 오트밀치킨을 나란히 판매한 결과 매장 내 곡물치킨에 대한 반응이 월등하게 나타났고, 이에 기존 치킨류를 모두 철수하고 매장 치킨 전 품목을 오트밀과 쌀 치킨으로 완전히 포맷을 하게 되었다. 특히 치킨에 오트밀을 적용한 이번 신메뉴는 '오트밀후라이드치킨'으로 튀김옷이 되는 반죽과 파우더에 ‘오트밀’을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치킨 반죽에 오트밀을 더한 오트밀후라이드치킨은 일반 치킨보다 고소함과 바삭함이 더해져 그동안의 치킨들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관계자는 “음식은 재료의 미묘한 차이에도 식감의 차이는 크게 날 수 있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식감부터 곡물 풍미까지 모두 살린 신메뉴는 한 번 맛보면 금방 새로운 맛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리바바치킨은 기존의 호프집과 치킨집 및 옛날통닭 점포들을 대상으로 알리바바치킨으로 변경하는 브랜드가맹 컨설팅도 실시한다. 또한 현재 새로운 치킨 메뉴로 포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KSA 한국표준협회는 비대면 창업 아이템으로 사업자 등록 예정인 자를 대상으로 교육, 창업자금,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프로그램 참여자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7월 17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 예정인 자에 한하며, 출생 일자에 따라 청년(만 39세 이하)과 중장년(만 40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업종은 무관하며 한국표준산업분류를 기준으로 하고,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기반으로 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서비스 및 제품의 분야 연관성을 심사하여 선정한다. 거주지 및 사업 예정지 등에 관계없이 KSA 한국표준협회를 비롯한 주관기관 중 1곳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마감 후 주관기관 변경은 불가하다. 신청한 주관기관에서 자체적인 선정 평가를 실시하며 최종 선정자는 신청한 기관에서 비대면창업 지원 사업비 집행 승인 및 관리, 교육 등을 수행한다. KSA 한국표준협회의 선정 규모는 총 60명 내외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총 지원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비대면창업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 평균 52백만 원, 40시간의 교육 프로그램, 전담 멘토링 및 경영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쥬비스다이어트에서 시니어 응원 프로젝트를 알렸다. 해당 프로젝트는 5060 부모님의 비만이 우려되는 자녀들이 추천을 하는 방식이며 이에 선정된 부모님은 쥬비스다이어트 프로그램을 8주~12주까지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쥬비스다이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이유와 부모님의 스토리를 담아 신청서를 작 성 후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2명의 인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쥬비스 다이어트는 여러 기관 단체와 함께 많은 사회공헌을 하기로 유명하다. 8년째 한국시각장애인여성회와 한빛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맺어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며 플랜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전직원이 기부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아른베개가 성공적으로 2차 임상실험을 마쳤고, 이에 7월 중순이나 7월 말 즈음 공식 런칭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기가 명확하지 않아 아른베개의 런칭을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들은 조바심이 나는 듯 보인다. 왜 소비자들은 다른 베개들이 아닌, 아른베개만을 기다리고 있는 걸까? 아른베개는 절판되기 전, 구매에 성공했던 극소수 소비자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또, 각종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 인지도 또한 높아졌으며 절판된 이후엔 중고가격이 판매가보다 무려 2배이상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현상도 나타났다. 하지만 아른베개가 처음부터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건 아니다. 2017년 9월부터 진행된 아른공방에서의 경추베개 연구는 시제품부터 블라인드 테스트, 각종 실험을 진행하던 과정에서 초도 물량 2000여개를 폐기하는 등 테스트의 결과가 만족스러울 때까지 재설계를 반복하며 연구하였다. 그 결과, 무려 7차 시제품에 이르러서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는지 7월 중순 런칭을 발표했다. 돈을 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아 폐기와 실험을 반복한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아른베개는 소비자들의 마음 한 켠에 빠르게 자리잡았고,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매년 정부는 중소 및 중견기업들과 다양한 자리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 이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안건이 바로 가업승계 문제이다. 즉, 승계과정에서 피할 수 없이 발생하게 되는 상속•증여세에 대한 부담과 관련지원제도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된다. 올해도 이런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21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일부 의원들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후관리 기간과 후계자의 계속 경영기간을 5년으로 단축하거나 자산유지 의무를 50% 낮추고, 가업상속공제 대상 기업도 연매출 1조원 기업으로 확대, 공제한도도 최대 1000억원으로 늘리는 등 그 법안 내용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 법안들이 제대로 시행될지는 아직도 미지수다. 가업승계는 일부의 편협한 의견처럼 단순한 부의 이전이 아닌, 기업의 동질성을 유지하면서 소유권과 경영권을 동시에 다음 세대에게 안전하게 이전하는 것으로, 견실한 기업일수록 철저한 가업승계 준비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사실 현장에서 중소기업의 가업승계문제는 단순하게 한 두가지의 제도적인 문제로 귀결되지 않기에 그 해법을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우리나라 기혼 여성 중 10명 중 1명은 가정폭력을 경험했지만, 이들 중 절반 정도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디기 힘든 가정폭력을 참고 견디는 것이 능사는 아니기에 전문가의 조력이 절실해 보인다.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8월말부터 11월초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90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배우자로부터 폭력 피해를 입은 경우는 10.3%로 나타났다. 폭력 유형별로는 정서적 폭력 8.1%, 성적 폭력 3.4%, 신체적 폭력 2.1%, 경제적 폭력 1.2% 순이었다. 반면, 남성이 배우자로부터 폭력 피해를 입은 경우는 6.2%였다. 대개 가정폭력의 가해자는 남성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나 남성이 피해자인 경우도 적지 않은 수준. 배우자에 의한 폭력 피해 발생 시기는 '결혼 후 5년 이후'가 여성 46.0%, 남성 58.0%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결혼 후 1년 이상 5년 미만'이 여성 30.0%, 남성 20.7%로 조사됐다. 문제는 폭력을 경험한 여성의 48.3%가 '별다른 대응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는 부분이다. 가정폭력의 피
사진= 위드맨 강지형 대표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탐정업은 지금 비전문가들의 언론 행위로 인한 논란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신용정보법 제40조 개정 8월 5일 시행일을 앞두고 특정 단체들과 일부 논란의 불씨를 키우기 위한 초반 포석으로 해석된다. 언론 기사와 개인 sns의 정보가 쏟아지듯 흘러나오는 것의 내용을 보면 하나같이 탐정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4개국 중 우리나라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이미 허용하고 있으나 대한민국만 그렇지 않다”라는 내용의 글들이 공장에서 찍어내듯 복제되어 흘러나오고 있다. 불법 흥신소들이 탐정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비전문가들이 만들어내는 비전문성 지식의 정보들은 더욱더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킨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개별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탐정 행위가 가능함을 판시한 뜻과 의미는 지금까지 40년 넘는 기간 동안 탐정업 금지를 해왔다고 주장했던 건 우리 모두의 “착각”이었음을 인정해야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하므로 oecd 가입된 국가 중 우리나라만 “불허”라는 이 문구들을 복제하여 사용하는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 수십 년 전부
매주 선정한 시사상식 주제로 2021대입 면접 및 논술을 대비하는 ‘미래로 시사상식’입니다. 오늘의 ‘미래로 시사상식’의 주제는 바로 ‘비정규직 철폐 논란’입니다. 지난 6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비정규직 중 일부인 2143명을 정규직으로의 직고용을 하겠다고 밝힌 이후 불거진 이번 논란은,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으나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높은 이름값 때문에 더욱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찬성과 반대 의견,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알아볼까요? 처음에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공기업 중에서도 그 명성이 높아 소위 말하는 꿈의 직장 중 하나인데, 들어가기 어려운 곳을 다른 취준생들에 비해 비정규직이었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정규직이 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박탈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를 근거로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약 하루 만에 답변 요건인 20만 동의를 충족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찬성 측의 대표적인 의견도 알아보겠습니다. 찬성 측은 그곳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랫동안 일해 왔고, 경력 또한 능력의 하나라고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사진=알리바바버거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같은 음식이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맛이 다르다. 특별하지는 않더라도 여행 중이거나 또는 장거리 운행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 음식은 그래서 나름 맛과 여운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 중 이천 영동고속도로 덕평자연휴게소는 아름다운 자연공원을 갖추고 각종 놀이시설과 즐길거리를 갖춰 테마파크형 휴게소로 불리고 있다. 이곳을 거쳐 가는 이용객들에게 훌륭한 관광 명소 역할을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특히 푸드코트가 잘 갖춰져 있고 쇠고기국밥도 유명하다. 이러한 덕평자연휴게소에 최근 또 하나의 핫한 휴게소 메뉴가 추가되어 이곳을 경유하는 이용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프랜차이즈 경영 전문업체인 알리바바파트너스가 운영하는 햄버거 체인 알리바바버거 덕평자연휴게소점이 푸드코트에 입점한 것이다. 알리바바버거는 오리지널 불고기 맛을 그대로 햄버거에 담은 리얼불고기버거인 '불고기부륵'을 수제버거로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부륵'이란 햄버거의 발상지인 독일 함부르크(Hamburg)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마디로 버거의 독일식 발음이라고 할 수 있다. 알리바바버거의 '불고기부륵' 리얼불고기버거는 다진 고기를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안양미용학원,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안양캠퍼스(안양 캠퍼스, 범계 캠퍼스)가 미용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1 공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용대학 공개 입시설명회는 대경대학교를 시작으로 유원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 서경대학교, 중부대학교 등 학교별 맞춤형식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진행되었던 입시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박람회 형태로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대학과 안양지역 학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안양캠퍼스와 범계캠퍼스 입시담당자는 “미용대학 입시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릴만큼 사전준비가 중요하다. 특히 실기만으로도 입학할 수 있기 때문에 미용자격증, 포트폴리오, 면접준비, 대회수상이력 등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안양 SBS미용학원은 모든 학생이 목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2021학년도 미용대학 입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입시컨설팅을 통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안양캠퍼스(안양 캠퍼스, 범계 캠퍼스)는 성공적인 미용대학 입시를 위해 학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샘 해밍턴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슈가 되고 있다. 샘 해밍턴은 최근 98kg의 체중을 공개하며 5년 만에 두 자릿수 진입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서 외국인 최초 스페셜MC로 나서 예상 밖 ‘웃음 지뢰’역할을 담당한 샘 해밍턴은 화려한 입담과 함께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도 예전과는 다르게 턱선이 살아난 얼굴과 건강해진 모습을 선보이며 셋째 계획까지 전한 샘 해밍턴의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많이 빠지긴 했네”, “진짜 샘 해밍턴 맞아? 이번에는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샘 해밍턴의 달라진 모습에 응원을 보냈다. 김찬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웹이코노미 김찬영 기자] 디저트카페 알리바바카페에서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계절음료로, 카라멜 맛의 ‘미드데이프라페’와 오레오 맛의 ‘미드나잇프라페’이다. 미드데이프라페는 뜨거운 햇볕과 무더위에 지친 오후, 몸 속에 시원하고 달달하게 스며들어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드나잇프라페는 오레오 맛으로 여름철 야간 활동을 하거나 열대야에 지칠 때 신속하게 청량감을 제공하여, 지친 몸을 회복하게 하는 시즌 음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알리바바카페가 이번에 선보인 메뉴들은 알리바바 커피앤베이커리카페, 알리바바 커피앤도넛, 알리바바커피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계절감 있는 음료를 제공하고, 점주에게는 매출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에 회사 측은 “특히 이번 메뉴는 낮과 밤에 따라 프라페를 선택적으로 즐기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신 메뉴 음료를 다양하게 개발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음료시장을 리드해나가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미드데이프라페와 미드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