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인천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도시농업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현장 견학과 기장군의회 방문을 통해 도시농업 관련 3년 차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치유와 힐링의 자연 친화, 환경 회복 도시 환경 정책 개발을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현장 방문은 부산시로부터 도시농업 육성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는 만큼 주요 시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연구회는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운영 중인 ▲시민행복텃밭 ▲어린이공영텃밭 ▲씨앗대출 ▲치유원예교실 등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돌아본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서구 도시농업공원 모델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회는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를 방문하여 의장단과 환담을 나누며, 주민을 위한 정책 개발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과 지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남원 대표 의원은 “부산 최초의 도시농업 테마공원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시책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을 위해 좋은 정책이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의회 인사간담특별위원회는 20일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간담회를 열고 김 내정자의 자질과 역량 등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의회 운영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간담회에서는 김 내정자의 도덕성, 가치관, 업무 수행 능력, 그리고 인천 환경 현안에 대한 정책 소견 등을 심도 있게 검증했다. 위원들은 특히 김 내정자의 이력에 환경 관련 업무 경험이 전혀 없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유승분 위원은 “김 내정자께서 30년 넘게 공직에 근무했으나 환경 관련 업무 경력이 전혀 없는데, 공단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고, 나상길 위원도 “김 내정자의 이력을 봤을 때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으로 일하기엔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순학 위원은 김 내정자가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음식물쓰레기 관련 논문을 썼던 점에 대해 “경영대학원 졸업 논문으로 적절했던 건지도 의문이지만, 그것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직을 수행하는 데 연관이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이인교 위원은 미세플라스틱 기준과 해결 방안을, 이단
(웹이코노미) 산림청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제13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충청지역 피해목 전량 방제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충청지역 내 재선충병 피해가 큰 천안시, 서천군, 청양군, 태안군 등 11개 시‧군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태안군은 2014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재선충 확산 방지를 위해 고사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나무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염목 예찰과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충청지역은 올해 상반기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전량 방제를 목표로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와 발생이 반복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재선충에 강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력이 높은 나무를 심는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국비 22억 원과 재해대책비 21억 원을 투입해 방제를 총력지원하고 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전략과
(웹이코노미) 기상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세계기상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기상기구는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매년 인류가 당면한 주요 관심 사항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인들이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하여 기상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기경보 격차 함께 줄이기(Closing the Early Warning Gap Together)’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조기경보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동시에, 국가·지역·세대 간 등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가 차원의 노력과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알리고 있다. 기상청도 올해 기념식 주제를 이와 연결된‘모두가 기상재해로부터 안전한 일상, 조기경보와 함께’로 정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으며, 유득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박선기 한국기상학회장 등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이화여자대학교 박선기 교수는 국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3월 2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관내 대학, 유관기관 라이즈(RISE)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인천시 아이()-라이즈(RISE)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라이즈(RISE) 공고 내용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설명 ▲성과지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 사항과 평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라이즈(RISE)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라이즈(RISE) 사업은‘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으로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4대 프로 젝트 14개 단위과제로 구성됐으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역혁신기관 과의 협력을 강화해
(웹이코노미) 저출생·고령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직원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20일 건설본부 갑문관리실 소속 최호철 차장이 오십 번째 헌혈에 동참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호철 차장은 2009년도 입사 이후 분기별로 개최되는 ‘인천항만공사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했다. 최 차장은 “헌혈을 위한 잠깐의 찡그림으로 누군가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눠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더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정부 지원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단(회장 정윤정)과 함께 ‘새봄맞이 봄김치와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신학기 준비 및 신입 원아 등록, 적응훈련 등으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원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원장단은 겨우내 먹은 김장 김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싱그러운 봄김치 5kg 100박스와 반찬 꾸러미 100묶음을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정윤정 회장은 “김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랑이 가득 담긴 싱그러운 봄김치와 반찬 꾸러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가 신뢰하는 안심 보육, 보육 교직원이 행복한 보육 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오디오북 코너’를 운영한다. 오디오북은 책의 내용을 음성으로 녹음한 디지털 콘텐츠로,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독서 편의를 제공하며, 몰입을 높여주는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포함되기도 한다. 계양도서관 디지털자료실의 오디오북 키오스크에는 베스트셀러 699권이 마련되어 있으며, 별도 회원가입 없이 하루 최대 10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또한, 헤드셋 무료 대여, 개인 기기를 통한 큐알코드 서비스도 제공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과 서비스 개선으로 더 많은 시민이 오디오북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은 학교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4월부터 계양구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는 한 학교당 함께 읽을 도서 약 40권과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독후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교과 연계 도서 중 학교가 원하는 도서를 신청받아 4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교 독서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학생들이 독서 습관을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네이버 도전만화 작가 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안도서관의 특색 사업인 스마트 창의 교실의 일환으로, 웹툰 작가 신백합과 함께 클립스튜디오의 기초를 배우고 웹툰을 완성해 네이버 도전 만화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드로잉 패드와 노트북 등 필요한 장비는 도서관에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혹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글로리 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순회문고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치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림책 읽기, 감상 나누기, 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다.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책을 활용하여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활동집을 제작해 독서 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문고 독서 프로그램이 환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자신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박용철 강화군수가 20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개최된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에서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 지역에 연간 1조 원 규모의 재원을 10년간 배분하는 사업이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1년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한 사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해 1년치 예산을 차등 배분하고 있다. 그러나 강화군은 현재의 1년 단위 운영 방식으로는 인구 증대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대규모 사업의 총예산을 확정할 수 없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을 평가하고, 다년도 사업비를 확정해 계속비 예산 방식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는 중․장기적인 전략과 지원 없이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7개의 접경지역 협의체 소속 지자체가 소멸기금을 교부받고 있는 만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침체된 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세미나실에서 소속 이명규(국·부평구1)·나상길(무·부평구4)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김진태 경제산업본부장, 안수경 소상공인정책과장, 손정희 비상대책위원회 부평역지하도상가 위원장, 유병길 지하도상가연합회 상무이사, 한순임 지하도상가연합회 부평시장 지하도상가 대표이사, 구진회 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연합회 부평역 지소장, 이창윤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5차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사업자 모델 도입 ▶주차장 지원 확대 ▶시설관리 체계 개선 ▶청년몰 사업 추진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 ▶마케팅 및 상인 지원 정책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협소한 점포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사업자 모델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기존 2.5~3평 규모의 개별 점포를 합쳐 보다 경쟁력 있는 상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법 개정을 통해 공동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4일부터 기존 일반도서에만 적용됐던 야간예약대출 서비스를 어린이도서까지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도서 야간예약대출’서비스는 평일 어린이자료실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보호자와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 도서를 포함해 최대 2권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1층 스마트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퇴근길에도 편리하게 어린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야간예약대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자녀들의 독서 생활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읽걷쓰’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성인 독서 동아리 ‘책쉼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동아리는 권인걸 작가와 함께 ‘읽기에서 쓰기로!’를 주제로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추천평 쓰기: 나만 알기 아까운 책 ▲독서 에세이 쓰기: 마음을 움직인 문장들 ▲퇴고 하기: 글을 다듬는 방법 ▲독서토론 글쓰기: 닮음의 공감, 다름의 자극 등 다양한 주제로 독서 후 글쓰기를 실습하고, 최종 결과물은 문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신규 회원 신청은 3월 19일부터 북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