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의 정유조 PL(Performance Leader)이 20일 일하기 좋은 기업 코리아 (Great Place To Work® KOREA·GPTW 코리아) 선정위원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을 수상했다. GPTW 코리아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최고의 직장을 진단·평가하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으로 매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정유조 PL은 세 차례의 출산과 육아 속에서도 업무 몰입을 통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세 아이를 돌보는 워킹맘으로서 ESG경영팀을 맡아 ESG 전략 수립 및 체계 구축을 통해 ESG 경영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려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최대 공급망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글로벌 상위 1%) 획득하는 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회사의 대외 이미지 제고 및 영업활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4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회사의 가족친화 제도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직장 어린이집에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고, 영유아기 자녀 돌봄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개발 체제로의 전환과 차량용 앱 생태계 확장을 위해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바일 앱 개발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앱 개발 환경과 차량용 앱 마켓을 선보이고 이들과의 협력 기회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3월 2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개발자 컨퍼런스, ‘Pleos(플레오스) 25’의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월) 밝혔다. Pleos는 현대차그룹이 새롭게 선보이는 그룹 소프트웨어 브랜드로, 모든 움직임, 디바이스, 공간의 데이터를 모으고 연결해 새로운 이동의 개념을 제시하고자 하는 현대차그룹의 비전과 의지를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Pleos 25에서 브랜드 공개와 함께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개발자와 파트너사들이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용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SDK와 API, 개발 환경 등을 제공하는 새로운 오픈 플랫폼을 Pleos 25에서 공개할 예정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챗GPT와 같은 대형 언어 모델(이하 LLM)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자율적인 에이전트로 발전하고 있다. 구글(Google)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무기나 감시에 활용하지 않겠다는 기존의 약속을 철회해 인공지능 악용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점을 상기시키며, KAIST 연구진이 LLM 에이전트가 개인정보 수집 및 피싱 공격 등에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 및 전자공학부 신승원 교수, 김재철 AI 대학원 이기민 교수 공동연구팀이 실제 환경에서 LLM이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OpenAI, 구글 AI 등과 같은 상용 LLM 서비스는 LLM이 사이버 공격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 기법을 자체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연구팀의 실험 결과, 이러한 방어 기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쉽게 우회해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을 수행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기존의 공격자들이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공격을 수행했던 것과는 달리, LLM 에이전트는 이를 평균 5~20초 내에 30~60원(2~4센트) 수준의 비용으로 개인정보 탈취 등이 자동으로 가능하다는 점
KOTRA(사장 강경성)는 24일 KOTRA 본사에서 ‘新고객가치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월 ‘고객’을 첫 번째 핵심가치로 삼는 가치체계 개편에 이어, KOTRA의 구체적인 관련 경영 방향을 대내외에 공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디지털무역인력(덱스터스) 과정 수료생, 자유무역협정 실무인력 과정 참가 특성화고 학생 등 차세대 잠재고객과 KOTRA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KOTRA는 첫 번째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Centered Management)을 도입하고, 모든 활동을 고객 중심으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소리(VOC)를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정훈 KOTRA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로 임명하고, 올해 안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KOTRA는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활용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 상반기 중으로 ‘간단한 질문에 정확한 답’을 제공하는 KOTRA형 무역투자 GPT를 구축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이하 ‘특구재단’)은 21일(금) 개최한 ‘CDE DX AWARDS 2024’공공부문에서 ‘특구재단 기술통합관리시스템’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월) 밝혔다. CDE DX AWARDS는 공공기관, 기업, 대학/연구소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책,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사례 및 4차 산업기술 연구개발 관련 활동을 발굴하고, 우수 정책, 적용 사례, 연구 개발 성과를 심사하여 포상하는 행사이며, 한국 CDE 학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이번 금상을 수상한 기술통합관리시스템(tims.innopolis.or.kr)은 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써,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AI 기반 기술검색 서비스를 도입하여 사업화 기술을 보유한 기관과 창업에 필요한 기술 수요기업 간 최적의 매칭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특구재단이 그동안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서, 2023년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 대상,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2024년 ICT KOREA AWARD 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2023/24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Gold Awards)을 수상했다. LACP 비전 어워즈는 전 세계 글로벌 기업과 단체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로, 한수원은 이해관계자 전달력, 서술력,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8가지 평가 요소에서 100점 만점에 98점을 받았다. 이번 비전 어워드에는 1,00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한수원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청정에너지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안전 최우선 원전 운영, 원전 생태계 활성화, 친환경 경영 전략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체코 신규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12월에는 약 3조 원 규모의 루마니아 원전설비 개선사업을 수주하는 등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수원은 2007년 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이래 투명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
(웹이코노미) 국가유산청은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2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서울 종로구)에서 한국 전통정원을 디지털로 만날 수 있는 ‘미음완보(微吟緩步), 전통정원을 거닐다’ 전시를 공동으로 선보이며, 2월 24일 오후 2시에는 한국 자연유산 콘텐츠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우리의 전통정원을 실감형 콘텐츠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그간 확보한 전통조경 디지털 정밀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것으로, 지난해 12월(12월 6일~12월 15일 10일간) 서울 일민미술관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일부 전문가들만이 한정적으로 활용하던 정밀실측 데이터를 미디어아트로 제작하여,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조경을 쉽게 이해하고 생생하게 체험하는 데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지난 전시 기간이 짧아 아쉬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우리 전통정원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다시 마련한 자리이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산수지락(山水之樂),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에서는, 관람객들이 계단식 툇마루에 앉아 ‘차경’ 기법으로 구현된 자연경관을
(웹이코노미)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5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 160여 개를 공모한다.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과업의 수행 비용을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소형바우처(2천만 원, 90개 기업), ▴중형바우처(5천만 원, 52개 기업), ▴혁신바우처 플러스(1억 원, 20개 기업) 등 3개 유형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60여 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기업은 ▴앱·웹 개발 및 고도화,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도입, ▴신기술 기반 솔루션 도입[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확장현실(XR),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전환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등 5개 분야에서 과업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단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선택하면 소형바우처에만 지원할 수 있다. 전 과정 맞춤 지원 ‘혁신바우처 플러스’ 부문 신설, 디지털 전환 선도 사례 창출 서비스로봇 분야 10개사 우선 선발 올해 신설한 ‘혁신바우처 플러스’는
(웹이코노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올해 19세가 되는 2006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3월 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24년에 처음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06년생(2006. 1. 1.~12.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발급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2006년생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하며,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 6월 30일까지 한 번이라도 포인트 사용해야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기간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제19기」를 모집한다고 21일(금) 밝혔다. 모집은 4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19기 수강생들은 4월 21일(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리더십과 소통 △전략적 사고와 통찰 △경영 에센스 △행복한 CEO 등 4가지 핵심 주제에 대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2008년 개설 이후 18기까지 약 1,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KBIZ AMP는 중소기업 대표기관이자 법정 경제단체인 중기중앙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맞춤형 AMP과정으로, 합리적인 비용과 수준 높은 강의, 중소기업 대표기관 중심의 강한 네트워크, 활발한 총동문회 활동과 다양한 교류 기회 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인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KBIZ AMP 제19기 과정은 ‘힘내라 중소기업,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CEO들이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강연자로는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
“가장 어두운 곳에서 한 줄기 빛이 더 잘 보이는 만큼, KOTRA 수출투자 비상대책반은 우리 기업들이 수출투자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빛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지난 18일 염곡동 본사에서 개최된 제5차 수출투자비상대책반(이하 비상대책반)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KOTRA는 지난 비상대책반을 1월 발족 이후 약 한달간 △현장 애로 해소, △사업 및 예산 조기 집행 △대미 통상 환경 대응과 글로벌 공급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총력 지원 중이다. 정부에서 발표한 2월 범부처 수출비상대책에 발맞춰 통상환경 대응에 전사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1,673건 상담, 649건 애로해소.... 美 신정부 출범 전후 대체시장 발굴, 관세 동향 문의 활발 KOTRA는 1월부터 2월 18일까지 1,673건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이와 별도로 649건의 애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대체시장 발굴, △관세 동향 문의, △해외 생산거점 이전 관련 상담이 늘어나는 추세다. (? 대체시장 발굴) 우선 동남아, 중동, 인도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 바이어 발굴 문의가 한 달 새 270건 이상 접수되는 등 대체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한국 ICT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2025 중동 ICT 로드쇼(2025 Korea ICT Roadshow in Middle East)’를 이달 20일, 21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5월 한-UAE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서명을 계기로 확대된 중동 진출 기회를 활용하고, 양국 간 ICT 및 혁신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 국가들은 석유 산업 의존 경제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디지털 전환 및 첨단 미래 기술 도입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두바이는 글로벌 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AI 청사진을 발표했으며, 각 정부 기관에 AI 최고경영자를 임명하고, 세계 최대 규모 AI 및 기술 기업 허브인 ‘AI 및 웹3 인큐베이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로드쇼는 중동 최초로 ▲ 스마트시티 ▲ 사이버보안 ▲ 로봇 ▲ 자율주행 ▲AI 솔루션·서비스 등 다양한 ICT 미래산업 분야를 다뤘다. 각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26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 중 스마트시티 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에 앞서 환경부 인증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발한 하이브리드 기술 등 일부 사양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KGM이 밝힌 토레스의 하이브리드(HEV) 기술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Dual Tech Hybrid System)’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KGM이 글로벌 친환경차 선도기업인 BYD와 협력해 개발한 풀 하이브리드로 전기차의 특성과 내연기관의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 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적용한 e-DHT(efficiency-Dual motor Hybrid Transmission)는 KGM이 P1형, P3형 구동시스템을 적용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e-DHT는 구성 부품수 최소화 및 모터, 제어기, 변속기 등을 통합하여 중량 저감은 물론 효율을 극대화 했으며, 운전자의 요구 사항에 따라 연비와 출력을 최적화 하도록 제어해 다양한 주행
효성중공업의 무탄소 수소엔진발전기가 한파, 폭염 등 극한 기후에도 안정적인 운전에 성공하며 청정 수소 발전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1MW 수소엔진발전기가 동절기 1,400시간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여름철 운전에서도 안정적인 엔진 출력과 효율을 입증해 이번 성과로 기온변화가 극심해지는 상황에서의 운전 신뢰성을 확보했다. 효성중공업 수소엔진발전기는 100% 수소로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4월 울산 효성화학 용연공장에 설치해 가동되고 있다. 세계 유일 실증 운전 수소엔진발전기 효성중공업의 수소엔진발전기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 검사를 통과, 상업 운용을 허가 받은 바 있어 안정성도 검증됐다. 현재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수소엔진발전기 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대부분 시험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으로, 효성중공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증 운전까지 성공했다. 변동성 높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보완 효성중공업의 수소엔진발전기는 100% 수소만을 연료로 사용할 경우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또한 발전 가동 및 정지가 자유로워 변동성이 높은 태양광 및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1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16기 아인슈타인클래스 해단식을 진행했다. 아인슈타인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인슈타인클래스는 원전 주변지역 초중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뿐 아니라 세계시민교육과 학부모 대상 소통 교육까지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멘토들에게도 취업컨설팅과 현장 인턴십 경험을 제공해 미래 사회인으로서의 역량 제고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2010년 시작한 한수원의 대표 지역상생 교육 프로그램인 아인슈타인클래스는 지금까지 멘토 787명, 멘티 5,361명을 배출했고 그간 투입된 예산만 약 60억 원에 달한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이 멘토들에게 수료증과 장학증서를, 우수멘토로 선정된 5명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멘토링 활동영상을 시청하고 사업소별 대표 멘토들이 각각 에피소드를 담은 멘토링 활동을 보고했다. 특히, 멘티들의 감사편지 영상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멘토들도 있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전 주변지역 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