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롯데쇼핑에 목표주가는 18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차재현 애널리스트이다.기타사업의 부진은 일회성으로 볼 수 있는 롯데인천개발 지분 매입으로 발생한 간주 취득세(-330억원) 영향이 크며, 이밖에 이커머스 부문 적자(-137억원), 컬쳐웍스 감익(-170억원), 롭스 적자(-77억원) 등 때문인 것으로 추정한다. 기타부문을 제외할 경우 백화점/할인점의 실적은 예상치에 거의 근접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황현준 애널리스트이다.높은 밸류에이션 지표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동사의 투자 포인트인 중국인 인바운드 트래픽 회복, P-City에 기반한 실적 개선 등은 내년에도 지속 유효하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카카오에 목표주가는 1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황현준 애널리스트이다.카카오페이 모빌리티의 성장으로 신사업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 콘텐츠는 뮤직이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였고 카카오페이지 픽코마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IP 비즈니스 및 기타도 호조였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CJ대한통운에 목표주가는 1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김평모 애널리스트이다.일회성 비용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영업 외 손익은 대부분 회계처리 관련 일시적인 비용이다 . 일부 비용의 경우 20 년 이후 환입 될 가능성이 있다 . 판가 인상에 의한 영업 환경 개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GS에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한승재 애널리스트이다. 정유주 내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 , 3Q19 칼텍스 지배 지분 (10.9 조원의 50%) 의 0.85 배 밖에 되지 않는 시가총액을 고려할 때 지나친 저평가 영역이라는 판단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0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신은정 애널리스트이다.20년부터는 플러스 요인이 많다. 미국 법인 설립,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존 IP 리메이크, 글로벌 OTT 오리지널 추가 제작 등을 통한 수익 다각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8일 CJ헬로에 목표주가는 72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김희재, 이가연 애널리스트이다.TV 가입자는 지속되는 경쟁심화로 인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 큰 폭으로 역성장. 아날로그 ARPU는 지속 감소 추세, 디지털 ARPU는 판가유지 및 VOD 매출 증가 영향으로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 디지털 전환율은 역대 최고인 65.5% 달성에도 불구하고, TV 매출은 4Q16 이후 역대 최저 기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김희재, 이가연 애널리스트이다.드래곤의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컨텐츠에 대한 막연한 우려로 급락했기 때문에, 최근벌어지고 있는 국내외 컨텐츠 관련한 이벤트들로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중글로벌 OTT들이 출범하면서 한국 투자 계획을 직접 언급한 것은 없지만, 20년 한국 출시 시점에는 한국 컨텐츠 투자를 집행하고 드래곤과의 제휴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드래곤은 보유 IP의 리메이크로 미국 진출 추진 중. 20년 상반기에는 법인 설립 후 하반기 방영을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및 글로벌 OTT와의 제휴 확대 전망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7일 롯데하이마트에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유정현, 이나연 애널리스트이다.2020년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점포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수익성이 좋은 대형 점포 중심의 점포 운영으로 효율을 개선시킬 계획. 경기 부진과 TV 등 대형 가전 소비가 감소하는 소비 트렌드 등을 고려할 때 큰 폭의 이익 개선을 크게 기대하긴 어려우나, 올해 실적이 날씨에 따른 주력 품목 판매 감소, 주 52시간 도입에 따른 인건비 등 비용 요인으로 부진했던 점을 고려하면 2020년 영업이익은 무난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8일 CJ CGV에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김희재, 이가연 애널리스트이다.본사, 중국, 터키, 베트남 등 각 지역별 가치 합한 SOTP 방식 적용. ‘12년부터 해외 M&A로 급격히 성장해가는 기업이므로 각 지역별 가치 합산. 2019년 순차입금을 직전 추정대비 약 1천억원 상향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7일 롯데쇼핑에 목표주가는 1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나연 애널리스트이다.동사의 주요 채널이 예상보다 경기 요인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있어 4분기와 2020년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접근하는 것이 적절해 보임. 그러나 올해 반영된 각종 1회성 비용으로 2020년 실적 개선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7일 GS리테일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유정현, 이나연 애널리스트이다.편의점 산업이 유통업종내 유일하게 성장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임을 고려하면 동사 valuation에 프리미엄 가능하다는 판단. 내년에는 기타 사업부 구조조정 효과가 기대되는 점도 동사 주가에 긍정적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7일 미래에셋대우에 목표주가는 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박혜진 애널리스트이다.증권사들의 3, 4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많이 낮아진 상태. 최근 급등하기 시작한 채권금리 역시 우려로 작용. 동사는 최근 미국 Strategic Hotels & Resort Portfolio, 아시아나 컨소시움 등 대규모 딜에 투자, 뿐만 아니라 NAVER Financial의 지분투자 역시 차별화된 이슈로 작용. 기대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한 재료이나 우리는 이익회수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필요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7일 하이록코리아에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이다.올해와 내년 추정 대비 PER은 각각 14.1배와 12.1배 수준으로 여전히 더딘 회복 속도가 아쉬운 상황. 신규수주 증가가 필요한 시점. 올해 평균 유가는 56.8불(WTI, -12.4%yoy)로 주요 플랜트 EPC 프로젝트의 발주 지연이 지속되고 있음그러나 동사는 1,300억원(시가총액 54.6%)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악의 수주 가뭄에도 흑자기조를 유지. 주당 배당금도 작년 수준 500원(시가배당률 2.9%) 이상이 유지될 전망. 장기 관점의 접근은 여전히 유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7일 태광에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이다.올해 평균 유가는 56.8불(WTI, -12.4% yoy)로 정체. 전방산업의 개선세는 둔화되었지만 국내 석유화학플랜트 및 해외 타깃 EPC 물량이 늘어나며 3Q19 신규수주는 602억원(+44.2%yoy)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올해 신규수주 전망치를 상향(2,072억원 → 2,224억원, +7.4%)수주와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시장 눈높이에 비해 회복 속도가 더뎌 주가는 등락을 반복. 무차입에 700억원 이상의 순현금 보유. 용접용 피팅시장에서 글로벌 1, 2위를 유지.과점적 시장에서 한 우물파기 전략 유지. 긴 호흡의 투자 관점은 여전히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