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대상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주도적 역할 강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현석 의원은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서 전국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다”며,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3년간 도박으로 검거된 경기도 청소년이 143명으로, 이는 전국 검거 건수 475건 중 약 30%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2위인 서울의 62건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은 수치로, 경기도 청소년 도박 문제가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며, “이는 단순한 우려를 넘어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에 있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급성을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현석 의원은 “도박 관련 사업 예산 집행 내역을 보면, 예방 교육을 대부분 교육지원청에 떠넘기고 이수 학교와 학생 수조차 파악하지 않는 등 관리·감독이 부실했
(웹이코노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1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아동 복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돌봄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상세히 전달하며, 운영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재훈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 돌봄과 교육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돌봄 인력 확충 및 처우 개선, ▲노후 시설 개보수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와 전문성 강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러한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웹이코노미)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박대성 의장이 공동 발의한 '파주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립하고 자살위험자와 자살유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유족의 범위를 친척, 친구, 동료 등으로 확대하고, 자살위험자와 유족이 전문기관의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진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파주시가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에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살위험자와 자살유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웹이코노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1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중소기업 이업종 융합 프라자’에 참석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이업종 간의 융합은 경기도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열쇠다”라며, “다양한 사업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혁신적인 신사업을 창출하는 것은 경기도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고은정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소기업 간 협력과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라며, “오늘의 교류와 협업이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함께 협력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융
(웹이코노미) 파주시의회는 제251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가진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보호수의 지정 및 고시’, ‘보호와 관리의 세부 사항 및 보호수 점검 사항’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호수의 생존율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익선 의원은 “기후 변화와 개발로 인해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 등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보호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오랜 세월 자연과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유산인 보호수를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서울시 중구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24 국가유산 사회공헌 국제 컨퍼런스’ 에서 국가유산 보호 기업 활동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H는 2010년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 지킴이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전승 취약 지정 국가무형유산 전승 지원금 후원과 아동·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보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환경 개선과 국민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GH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와 미래 세대에게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꾸준히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1일 경기도교육청 종합감사를 진행했다. 먼저 ‘나이스 기반 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해 “유치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회계시스템으로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잘 살펴야 함을 강조하며, 기존의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의 경우 “수질검사를 신청한 학교가 너무 적은 것을 지적하며, 급수관 세척 예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적은 이유를 찾아보고, 먹는 물도 중요하므로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경고했다. 시흥교육지원청 소래초등학교 관련해서는 “학생 수 감소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특화된 새로운 교육의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대학진학률이 매우 저조한 것에 대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대학진학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들의 대학전형에도 관심갖고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제2부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대학진학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웹이코노미)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21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감사에서 도지사 직속기관에 보다 효과적인 도정 지원 노력을 촉구했다.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는 도지사 직속기관(대변인, 소통협치관, 홍보기획관, 중앙협력본부)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의원은 소통협치관의 국정감사 대응업무에 대한 내용으로 질의를 시작했다. 김동규 의원은 “소통협치관이 올해 행안위 국정감사에 대응하며 질의서를 사전에 모두 입수했다고 밝혔지만, 세부내용을 보면 약식으로 작성된 ‘질의요지’가 대부분이다”며, “또한,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실에도 질의서 입수 성과가 절반 밖에 미치지 못했다. 더 나은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동규 의원은 “다만, 질의서를 입수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김동규 의원은 2023년도 사업을 끝으로 사업이 중지된 ‘경기도 광고 홍보제’에 대해 질의했다. 김동규 의원은 “광고홍보제는 별도로 운영 조례('경기도 광고
(웹이코노미)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1일 2024년도 하반기 ‘안전보건 경영 위원회’ 및 ‘시설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경영 위원회’는 ‘지방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해 내·외부 전문위원들을 구성하여 반기별로 개최된다. 현장안전·보건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안전 수준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ㆍ외부 전문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2025년 안전보건관리 기본계획 검토 ▲2025년 공사 안전보건경영방침 적정성 검토 ▲안전보건 관련 주요현안 등의 내용을 전문위원에게 자문을 구한 후,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설관리 위원회’는 공사가 운영중인 시설물의 수명연장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내·외부 전문위원들을 구성하여 반기별로 개최된다.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계획을 논의하고, 전문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수준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ㆍ외부 전문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방 및 위험물 안전관리
(웹이코노미) 동두천시는 21일, 동두천시청에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 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의 자활 및 자립을 촉진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HIRO MATSUMOTO(대표 박병선), 0Hole(대표 박병욱)에게 장애인들에게 큰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중증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직무를 개발해 많은 곳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동두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이준서 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 기술 지원과 협력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보호작업장 장애인 근로자 및 훈련생이 새로운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전 11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2024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그룹 공일오비(015B)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1990년에 데뷔한 공일오비(015B)는 한국 최초의 프로듀서 그룹으로, 장호일과 정석원을 주축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메인 보컬 없이 각 곡에 맞는 보컬과 협업하는 객원 가수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며 가요계의 새로운 장을 연 그들은, 1대 객원 보컬 윤종신을 비롯해 수많은 가수들과 협업하며 음악의 경계를 확장해 왔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3집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시작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누린 공일오비는 단순히 인기만 얻은 것이 아니라, 시대를 앞서가는 실험적인 곡들로 한국 가요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들의 대표곡들과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시간을 초월한 음악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이 매년 홀수 달에 선보여 온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는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왔다. 올해는 3월 록의 전설
(웹이코노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1일 일산백병원 1층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같은 건물 지하 1층으로 이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은 분산돼 있던 외래 진료실을 지하 1층으로 통합 재단장했다. 이에 일산서구는 접근성이 좋은 지하 1층 에스컬레이터 옆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조사를 통해 보안 및 행정망 연계 가능 여부, 시민 접근성 등 설치 운영 여건을 검토해 다양한 공공장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하며 더욱 향상된 행정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신분증 없이도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로 등·초본,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121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증명서는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민원실 창구보다 저렴하게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보안상의 이유로 등기사항증명서 발급은 제외된다. 일산서구는 현재 동 행정복지센터 6개소(일산2동, 일산3동, 탄현1동, 주엽1동, 대화동, 덕이동)와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4개소(가좌도서관 및 가좌보건지소, 일산백병원, 이마트 더타운몰
(웹이코노미) 안성시보건소는 최근 국내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첫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임신부․영유아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환자 또는 보균자의 비말을 통해 전파되기에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백일해는 보통 3~12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발현되며 감염된 3개월 미만의 영아나 기저질환이 있는 소아는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고,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면 5일 이상 격리가 필요하다. 1세 미만 영아는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임신부․동거 가족의 백일해 예방접종이 필수이고,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2․4․6개월에 기초접종을 완료하고 15~18개월, 4~6세, 11~12세에 백신 추가 접종을 빠짐없이 받아야 한다. 특히, 임신부는 임신 3기(27~36주)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생후 첫 접종 전에 영아가 백일해 면역을 가질 수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임신부, 동거 가족의 백일해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웹이코노미) 동두천 의료복지사회재단은 20일, 성황리에 개최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명랑운동회에 우유 400개를 지원했다. 동두천 의료복지사회재단은 시민을 위한 복지증진과 미래세대 육성을 비전으로 삼으며 협력, 상생, 건강, 자립, 미래의 5대 핵심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의료사각지대 계층 의료비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동두천 의료복지사회재단 이수진 대표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에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동두천시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오전8시부터 약1시간 동안 한경대사거리에서 공단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당신의 일상은 안녕하신가요?’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폭력 추방주간(11.25.~12.1.)과 연계하여 추진한 것으로, 전년도에는 출근길 직장인을 대상으로만 진행했다면 올해는 더 많은 계층의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폭력예방과 근절에 대한 관심과 참여유도로 공감대를 활성화하기 위한 장소를 선택하여 나오게 됐다고 공단은 밝혔다. 공단은 이번 교육이 여러 사업장에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계층의 여성 주니어와 시니어가 함께 모여 상호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고 리더와 리더십의 개념 및 역할의 이해, 여성리더의 차별화된 점, 디스크 진단을 통해 상대방 이해하기 등의 교육내용을 통해 소통과 공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안성, 행복한 안성’이라는 슬로건으로 피켓 홍보 및 제창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