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2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목표주가는 2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전영현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비디비치의 월 2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이 확인됨에 따라 티몰 신규 채널 입점 효과와 더불어 4분기 성수기 시즌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됨.
4Q19E 신세계인터내셔날 매출액 4,010억원(y-y +10.4%), 영업이익. 276억원(y-y +53.9%)으로 QoQ와 YoY 모두 성장하는 안정적 실적 전망
11월 광군제 효과와 의류 성수기 시즌 진입으로 화장품과 의류 부문 마진이 개선되며 4분기 전사 OPM은 6.9%를 기록할 전망(YoY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