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25일 KT&G에 목표주가는 1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조상훈 애널리스트이다.
해외 투자자들은 1) 출시 2년을 맞이한 한국 전자담배 시장의 업황, 2) 담배 수출 회복 여 부, 3) 한국인삼공사 지속가능 성장 등 본업적인 측면 이외에 현금 활용 여부 및 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에도 관심을 보였음
최근 주가 락은 부진한 수출 환경과 전자 담배 경쟁 심화 우려를 과도게 반영고 있다고 판단.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1) 지속 적인 일반 담배 점유율 상승 2)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동사 점유율 상승 3) 담배 수출 회복 4) 향후 5년 간의 수원부지 분양 매출 5) 양호한 한국인삼공사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 업이익이 14.3%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현재 주가는 2020 P/E 기준 11배로, 글로 벌 담배업종 평균치 대비 15% 할인된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역시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