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3일 F&F에 목표주가는 15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유정현, 이나연 애널리스트이다.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신발 품목에서 성공, 예상보다 더 강한 MLB 면세점 매출, 그리고 Tmall 매출 성장 등 성장 모멘텀 3박자를 모두 갖춘 실 적 호전주로 의류 섹터 내 Top pick 유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 호전에 힘입어 2020년 기준 P/E는 13배 수준으로 부담 스럽지 않음. 의류, 모자에 이어 신발 매출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 향후 중국 사 업 실적 반영으로 긍정적 주가 흐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