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23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8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노희재 애널리스트이다.
단기 모멘텀은 부재하나 주력 브랜드들의 고가 라인 확대에 따른 국내외 럭셔리 포지셔닝 강화에 의의
3Q19 전년 기저 부담에도 ‘후’의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 내 지배력 확대로 화장품 면세점 매출액은 +27% yoy, +13% qoq, 중국 현지 매출액은 +35% yoy 성장이 이어짐.
‘숨’의 ‘숨마’ 라인, ‘오휘’의 ‘더퍼스트’라인의 중국 현지 수요를 기반으로 LG생활건강 화장품 매출액의 40%(2020년 추정치 기준)를 차지하는 면세점 채널로의 확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