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22일 동원F&B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심은주. 권중하 애널리스트이다.
내년은 원가 및 경쟁 강도 측면에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개선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 주가는 12개월 Fwd PER 11배에 거래 중이다.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한다. 내년을 보면 바닥이라는 판단이다.
내년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조 3,001억원(YoY+9.5%), 1,158억원(YoY +16.2%)으로 추정한다
올해는 고정비 부담에따른 YoY 마진 하락이 불가피 하겠으나, 내년은 탑라인 고성장 기인해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