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0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목표주가는 78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이상현 애널리스트이다.
최근 3분기 부진은 중국 및 신흥시장 위축과 비용증가 영향. 중국시장 경쟁 심화 속 점유율 회복과 안전 마진 확보 추구.
최근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8,567억원(+0.6% yoy), 영업이익 1,546억원(-19.3%yoy), 영업이익률 8.3%(-2.1%p yoy)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