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9일 동국제약에 목표주가는 10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구완성, 나관준 애널리스트이다.
홈쇼핑 차질로 화장품 부문 매출 감소 불구 호실적 시현. 4분기에는 화장품 부문 정상화 전망. 연이은 어닝 서프라이즈 감안 PER 14배 적용한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향.
3분기 연결 매출액 1,234억원(+19.3% y-y), 영업이익 181억원(+12.1%y-y, 영업이익률 14.7%)으로 사상 최대실적 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