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8일 롯데정보통신에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이창영 애널리스트이다.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전계열사 사업계획(IT투자계획)이 완료되는 이후인 내년 3월에나 가능.2019년 기대에 못 미쳤던 롯데그룹의 IT투자는, 오프라인 부진 및 일본 불매운동에 따른 롯데쇼핑 적자전환 등 그룹전체 실적부진으로 선제적으로 해야만 하는 비용집행 등 계획했던 투자가 다소 미루어진 부분이 있었음.
매출액 2,050억원(YoY +6.7%), 영업이익 54억원(YoY -26.2%), 합병관련비용 43억원(퇴직금+격려금 등 23억원, 컨설팅 비용 11억원, 세금 9억원) 일시적 비용 발생으로 시장기대치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