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목표주가는 6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배기달 애널리스트이다.
내년 영업이익 1,217억원(+93.0%, YoY)으로 크게 증가 예상. 3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매 분기 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북미 매출 비중(19년 23.0% → 20년 32.6%) 확대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신제품 ‘램시마SC’의 출시로 실적도 주가도 좋아지겠다.
3분기 매출액은 2,820억원(+32.6%, 이하 YoY)으로 컨센서스(2,859억원)에 부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