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5일 프로텍에 목표주가는 2만5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성현동 애널리스트이다.
대규모 수주와 납기가 상반기에 집중된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하였고, 고정비 부담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률 역시 5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20% 이하로 하락하였다.긍정적 변수 상존: 폴더블폰 확산과 카메라 탑재량 증가.중장기 성장을 위한 신규 장비 로드맵에도 주목
프로텍의 2019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51억원 (-46.8% YoY, -51.3% QoQ), 영업이익 45억원 (-62.3% YoY, -70.5% QoQ, OPM 17.9%)으로 KB증권 추정치인 매출액 334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하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