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5일 농심에 목표주가는 2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이다.
별도 영업이
익이 108억원(-24% yoy)으로 전년 기저 효과에도 감익이 이어진 점이 주된 원인
2019년 3분기 농심 연결 매출액은 5,899억원(+4% yoy, +4% qoq), 영업이익은 186억
원(-15% yoy, +127%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33억원을 크게 하회
국내 라면 시장 분위기 반전 시 가파른 실적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기대되며 아울러 해외 사업부의 재평가 역시 가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