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일)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5일 한국콜마에 목표주가는 4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이다.
전방 산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부진, 중국의 더딘 외형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중국법인의
경우 신공장 가동 초입구간으로 적자 확대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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