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5일 농심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심은주 애널리스트이다.
내년 연결 영업이익은 ① 국내 기저효과, ② 미국 법인의 탑
라인 고성장에 기인한 이익 개선, ③ 중국 법인 매출 회복에
기인해 YoY +28.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 주가는 박
스권(PBR 0.7배~1배) 박스권 하단에 위치하는 만큼 저가
매수가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