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15일 이마트에 목표주가는 1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명주 애널리스트이다.
이마트는 여전히 기대 가능한 호재가 존재한다. 향후 추가적인 호재가 확인되면서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이마트 주가는 당분간 우상향 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마트 20F PER은 14배 수준으로 1) 오프라인 부진과 2) 온라인 기대감이 제외된 18년도 보다 높다. 그러나 밸류에이션을 높일 수 있는 호재가 여전히 많다. 향후 1) 전문점 손익 개선과 2) 별도 광판비 등 판관비 절감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또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경우 큰 폭의 주가 상승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