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5일 태영건설에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채상욱 애널리스트이다.
태영건설은 히든밸류로 똘똘뭉친 기업이고 엠시에타도 결국
호텔/상업시설을 태영이 보유한다는 의미이며, 광명역세권
발전 정도에 따라 매각차익이 향후 기대되는 부동산이다.
환경부문은 분기 300억 수준의 이익으로 회귀했고, 2020년
IPO가 기대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