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15일 한국콜마에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이다.
CKM을 제외한 모든 부문이 아쉬움. 매출 부진은 예견된 바였으나 , 예상보다 부진 폭이 더 깊었고 , 연결 자회사의 영업적자 확대와 일회성 회계 비용까지 큰 규모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훼손이 컸음. 내년 이후 중국의 실적 회복 가시성도 코스맥스 대비 낮다고 판단함.
3Q19 실적은 매출액 3,609억원(YoY-4%), 영업이익 202억원(YoY+160%)으로 낮아진 기대치에도 큰 폭으로 미치지 못하는 어닝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