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현대해상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임희연 애널리스트이다.
3Q19P 영업이익 1,146억원 (20.7%, 이하 YoY), 순이익 723억원( 28.3%)으로 당사 추정치 (순이익 716 억원) 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보험 본연의 이익에서의 개선은 신계약비 추가 상각 감소으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신계약 판매 감소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는 보수적 접근을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