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코스맥스에 목표주가는 9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정용진, 이수민 애널리스트이다.
확실한 주가 반등의 트리거는 1) 국내 법인의 성장성 회복과 2) 중국 법인의 정상화에 달렸다. 화장품 시장의 경쟁 구도가 심화되면서 브랜드 고객군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20년부터는 국내 및 중국에서 신규 고객 매출이 확인되고, 신제품 효과도 가시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