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14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손효주 애널리스트이다.
3분기 실적은 높아진 기대치를 대폭 상회한 서프라이즈 기록했습니다. 강력해진 실적 모멘텀은 성수기인 4분기에 확대되고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3Q19 연결 기준 매출액 3,007억원(+34%, 이하 yoy 기준 동일), 영업이익 250억원(+220.6%), 지배주주 순이익 177억원(흑전)으로 높아진 기대치도 대폭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하였다
동사는 이미 아디다스의 주력 생산 벤더로서 아디다스 개발센터 4개를 보유하고 있고 곧 Future Center가 추가로 설립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