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4일 화승인더에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한경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에도 오더호조와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 곡선(4Q19 매출액 3,752억원, 영업이익 401억원 추정)을 이어갈 전망이다. 향후 엔터프라이즈의 성장과 더불어 동사가 수취하는 매입 수수료(엔터 매출의 3.3%) 및 원재료 공급 수수료(매입원가의 2%)의 이익기여도 상승에도 주목할 필요
화승인더 3Q19 실적은 매출액 3,394억원(+15.9% yoy), 영업이익은 328억원(+152.7%yoy, OPM 9.7%)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