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14일 코스맥스에 목표주가는 10만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이광현 애널리스트이다.
코스맥스는 직전분기 국내, 중국(상해), 미국 등 핵심 법인의 외형성장이 부진했으며, 기업가치 하락이 이어졌다. 금번 실적을 통해 국내법인의 이익체력 회복, 미국법인의 매출 회복 및 손실 축소 등의 긍정적인 부분을 확인
코스맥스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3,175억원(YoY+1%), 영업이익 104억원(YoY-23%)을 기록하며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에 매출과 영업이익 대체로 부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