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4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박현진 애널리스트이다.
고단가 제품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Boost 시리즈 제품만 월 30만족이 고정적으로 생산되는 형태로 이는 동사의 신발 CAPA의 최소 5% 비중을 차지하게 되어 4Q와 2020년 이익 전망도 밝다. 글로벌 Top벤더 내 점유율 확장 추세로 4Q19와 2020년 시장 컨센서스 상향 예상
3Q19 연결매출 3,007억원(+34%YoY), 영업이익 250억원(+220.6%YoY)으로 당사 추정치(OP 179억원)와 컨센서스(198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