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14일 한국전력에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신지윤 애널리스트이다.
한빛원전 정비가 길어지며 4Q19까지 부정적 영향 불가피. 소득은 석탄투입 가격과 LNG투입 가격의 하락을 확인한 것. 호주 바이롱 광산 손상차손 약 450십억원까지 계상되며 당기순이익 241십억원(YoY -67.3%)에 그침
3Q19 원전이용률이 65.2%에 그치며 영업이익도 1.2조원(YoY -11.2%)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