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4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에도 백화점은 명품장르 고신장하는 가운데, 의류 매출 성장 및 판관비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10월 전년비 높은 온도로 백화점 기존점은 3.6% 성장에 그쳤지만 11월들어 추워지면서 의류 매출 성장에 따른 기존점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도 기존점은 관리기준 6%대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