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13일 현대백화점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이다.
한 2020년에는 1) 백화점 감가비 증가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2) 최저임금 인상폭 둔화, 3) 면세점 일매출 성장 및 판촉 효율화를 통한 적자폭 축소(19년 -754억→20년 -451억), 4) 신규 출점 모멘텀(6월 대전, 11월 남양주)이 기대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13일 현대백화점에 목표주가는 1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이다.
한 2020년에는 1) 백화점 감가비 증가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2) 최저임금 인상폭 둔화, 3) 면세점 일매출 성장 및 판촉 효율화를 통한 적자폭 축소(19년 -754억→20년 -451억), 4) 신규 출점 모멘텀(6월 대전, 11월 남양주)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