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흥국증권은 13일 호텔신라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흥국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 면세사업은 중국 광군제 영향, 10월~11월에도 9월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3분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촉 부담은 YoY, QoQ로 완화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작년 4분기의 경우 중국 신(新)전자상거래법 시행을 앞두고 대대적 재고처리가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던 기저효과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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