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삼성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36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박은경 애널리스트이다.
명품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모객 능력을 과시하며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음
내수 하방 리스크를 상쇄할 면세점 사업 보유와 백화점 점유율 확대로 2020년말까지 오프라인 기반 유통 업종 내 드물게 두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임에도 불구, 2020E P/E 9.6배에 거래되며 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