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진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3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이다.
10월 기존점신장률이 +6.5%(관리 기준)를 기록한 가운데, 11월에는 쓱데이 행사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4분기에도 백화점 부문 호실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3Q19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6,027억원(+17.3%yoy), 959억원(+36.6%yoy)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880억원)를 상회했다.
신세계 백화점은 내년에도 기존점신장률 +6.0% 이상을 기록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