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13일 만도에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정용진 애널리스트이다.
글로벌 완성차의 향후 신차 전략이 전기차 자율주행 플랫폼 통합으로 진행 되고 있다 . 동사는 미국 스타트업이 출시할 스케이트 보드 방식의 셔틀형 자율주행 전기차 신규 수주를 선점했다.
신규 수주를 통해 차세대 제품의 고객군이 확장된다면 할인율 제거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