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13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3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명주 애널리스트이다.
시장 기대치 이상의양호한 백화점 외형 성장과 별도 판관비 절감에 따른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 때문이다.
면세점이 부진하였으나 본업과 자회사(신인터, 센트럴, 대구)가 충분히 상쇄
신세계 3Q19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027억원(17.3% YoY), 영업이익 959억원(36.6% YoY)를 기록하여 당사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