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미래에셋대우는 13일 넷마블에 목표주가는 1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의 김창권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 들어 10월 22일 킹오파 올스타 글로벌 출시에 이어 10월 24일에는 B&S 레볼루션의 일본 상용화가 있었다. 11월에는 디즈니 IP인 프로즌 어드벤처(겨울왕국) 글로벌 출시가 계획되어있다.이번 지스타 2019에서는 4종의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중에서 'A3:스틸 얼라이브'는2020년 1분기, '세븐나이츠2'는 2020년 2분기 출시가 기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17.9%, 25.4% 증가한 6,199억원과844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서는 각각 17.8%, 154.2% 증가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