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박상준. 조영환 애널리스트이다.
백화점 기존점 영업이익은 3분기 누계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성장, 면세점은 올해 시내면세점 입찰 경쟁은 예상 보다 낮고, 최근에 경쟁 업체들이 면세사업 중단을 발표한 상황이다. 이러한 경쟁 환경 변화는 내년도 면세점 수익성 전망에 긍정적 요인
신세계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59억원(+37%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