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36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유정현 애널리스트이다.
별도기준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25억원(-10%, yoy), 506억원(+8%, yoy) 기록. 오프라인 백화점 기존점 +4.6% 성장(인천점 제외 시). 경쟁사 기존점 성장률(-4~+1%) 대비 매우 높은 성장률로 브랜드 차별화 다시 증명
올해 4분기부터 인천공항 T1 손실에 대한 기저 부담 소멸, 내년 백화점 인천점 기저 부담 소멸 요인 고려하면 주가는 경기 요인과 무관하게 섹터 내 아웃퍼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