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SK증권은 11일 네오팜에 목표주가는 6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SK증권의 전영현 애널리스트이다.
화장품 외형 고성장과 레버리지 확대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3Q19 매출액 191억원(YoY +33%), 영업이익 51억원(YoY +47%) 기록
온라인과 면세점 위주 QoQ 꾸준한 현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며, 국내의 경우, 내년도에도 신규 브랜드 ‘티엘스’와 제로이드의 라인 확장으로 매출액 고성장을 지속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