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8일 KT에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최남곤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3Q19 실적은 이미 실적을 발표한 SKT, LGU+ 가운데 가장 균형적 성과를 달성했다
3Q 실적 컨콜 을 계기로 주가의 방향성은 돌아선 것으로 판단되나 , 5G 의 실질
임팩 관련 확신이 부족하여 그 기울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 5G 가입자의
ROI 에 대한 컨빅션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