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유안타증권은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목표주가는 8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이광현 애널리스트이다.
해 외매출은 439억원(-5% YoY)으로 감소. 주요 원인은 『아스달연대기』의 넷플릭스향 판매매출이 2Q19와 3Q19에 분할 인식되는 점에 기인 추정. 참고로, 동사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1호인 『좋아하면 울리는』의 매출이 3Q19 실적에 해외판매 매출로 반영됐던 점을 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