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화투자증권은 7일 셀트리온에 목표주가는 2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화투자증권의 신재훈 애널리스트이다.
매출액 증가는 올해 4분기로 예정되어 있는 미국 트룩시마 출시와 내년 1분기 램시마 SC 런칭에 대비한 공
급물량 증가, 편두통치료제 AJOVY의 CMO 물량발생, 자회사 셀트리온 제약 매출증가에 기인하였다. 수익성은 경상개발비용 증가(309억원발생, +36.1% YoY, +41.2% QoQ)에도 불구하고 제품믹스 및 매출증
가의 영향으로 개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