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프랑스 럭셔리 스파 브랜드 ‘달팡(DARPHIN)’이 24K 골드 플레이크가 담긴 신제품 ‘8-플라워 골든 넥타 오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8-플라워 골든 넥타 오일’은 임모르텔부터 일랑 일랑, 패츌리, 네롤리, 로즈, 라벤더, 쟈스민, 아이리스까지 전 세계를 걸쳐 혼합된 8가지 꽃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24K 골드 플레이크가 피부 표면에 닿아 환한 피부를 완성시켜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가볍고 흡수가 빠른 텍스처로 피부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엘릭시르를 구성하는 20여 종의 식물과 에센셜 오일은 젊고 부드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며 빛나는 광채와 영양감을 부여해 바람이 차가워지는 겨울철 건조한 기후 대비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라 전했다.

달팡의 ‘8-플라워 골든 넥타 오일’은 오는 8일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함현선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