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28일 현대건설에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김치호 애널리스트이다.
10월 25일 기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업체 해외수주 총액의 40%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수주 모멘텀을 보여주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한 4.1조원, 영업이익은 1% 늘어난 2,390억원을 기록하며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임박한 수주와 2020년 이어지는 다운스트림 투자 확대로 2020년 해외수주 전망도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