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5일 SK네트웍스에 목표주가는 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안지영 애널리스트이다.
SK매직은 일부 재계약 계정들이 의무사용기간을 3년에서 4~5년으로 전환, 회계 기준도 운용리스에서 금융리스로 적용되며 영업이익 개선이 국내 100억원, 말레이시아 30~40억원 있었다.
2019년 3분기(yoy) 연결 실적은 매출액 38,736억원(+9.7%), 영업이익 831억원(+101.4%), 순이익 378억원(흑자전환)으로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카라이프와 SK매직의 실적 가시성은 3분기를 기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우선 3분기 카라이프의 매출액 4,477억원 시현은 LPG규제 완화로 LPG중고차(30%비중) 매각 가격의 상승세를 2개 분기 연속 반영했다. 특히 AJ는 통합 운영에 따른 정비 효율화로 원가율 및 중고차 매각가율 개선으로 분기 평균 약 2%p의 opm개선이 충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