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오애희 기자] 가을시즌을 맞아 각 지역에서 다양한 곶감만들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24일에는 서울 광진구 중곡2동 구립 수호천사어린이집 앞마당에서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곶감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여 명의 어르신과 중곡2동 주민센터 관계자들, 학부모들이 참여해 호황을 이뤘다. 또 어린이집 원생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곶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 중에 감을 전달하는 이벤트 등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샀다.
오애희 웹이코노미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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