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24일 LG생활건강에 목표주가는 16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안지영 애널리스트이다.
생활용품과 음료는 시장 환경이 여전히 보수적 이지만 원가율 하락 추세, 유통 업계 프로모션 축소로 시장 대비로는 효율성 개선이 부각될 전망이다.
2019년 3분기(yoy) 연결 실적은 매출액 13.1%, 영업이익 12.4%, 순이익 4.8%를 시현, 컨센서스와 IBK추정치도 부합했다.
4분기에도 럭셔리 브랜드는 화장품 트래픽을 주도할 전망으로, 동사는 프리미엄 라인에 대한 마케팅 집중 전략을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