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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공공기관

KOTRA, UAE 순방 ‘성과 다지기’에 나선다

16일 ‘제1차 한-중동 셔틀 경제협력단’ 연계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플랜트·에너지·방산 분야 중동 타깃 ‘수출 더하기’ 사업 일환 추진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16일 UAE 아부다비에서 ‘제1차 한-중동 셔틀 경제협력단’과 연계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우리 정부는 UAE 순방 성과의 이행을 점검하고 추가 협력을 모색하고자 ‘셔틀 경제협력단’을 구성했으며 분야별 협력단을 연간 총 4회 파견할 계획이다. 이번에 파견하는 제1차 협력단은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 플랜트·에너지·방산 분야 경제협력단이다.

 

KOTRA는 이번 ‘제1차 한-중동 셔틀 경제협력단’과 연계해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를 주관했다. 중동시장 진출을 향한 기대 속에서 ‘셔틀 경제협력단’ 참여기업 12개사, 현지 바이어 30여 개사 간 총 50여 건의 B2B 상담이 아부다비 현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1건의 수출계약과 2건의 MOU가 체결되며 현장 분위기에 열기를 더했다. 지난 1월 UAE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던 K사는, 이번 상담회에서 해당 바이어와 재회하여 2달 만에 20억 불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을 마무리했다.

 

방산 분야 기업인 K사는 “이번 행사에서 체결한 계약으로 향후 10년간 현지 파트너사에 당사의 방산 제품을 납품하기로 했다”며 “현지 파트너사와 장기적인 관계 유지가 중요한 만큼, KOTRA의 지속적인 팔로우업 및 후속 지원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김태호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UAE 순방으로 지펴진 중동진출의 불씨가 이번 상담회를 통해 新중동붐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부처 및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순방 후속 성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코트라에서 추진 중인 ‘수출 더하기’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