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향기 전문 바디케어 브랜드 저스트샤워가 퍼퓸드 바디케어 2종을 출시했다. 퍼퓸드 바디케어의 ‘프렌치와일드로즈’ 향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로즈 계열로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에서 갓 따온 듯 한 고급스러운 야생장미향을 담아 인기를 끌고 있다.

저스트샤워 관계자는 “‘프렌치와일드로즈 퍼퓸드 바디케어’ 시리즈는 프랑스산 100% 유기농 허브로 천연 항균효과가 있는 바디샤워, 고보습과 안티에이징 효능을 더한 바디크림이다”고 밝혔다.

이번 퍼퓸드 바디케어 시리즈는 164년 역사의 프랑스 PAYAN 사의 향료를 담아, 씻고 바르는 것만으로도 향수를 사용한 듯 바디피부를 향기롭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소금의 꽃 플뢰르 드 셀 솔트 함유로 보습은 물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미국 비영리 환경협회 EWG의 평균 그린등급 원료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바디케어 제품이다.

저스트샤워의 김소연, 류주아 대표는 “글로벌 향기시장 산업규모가 점점 확대되는 가운데, 이색 향기테라피를 꾸준히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힐링을 더하는 바디케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스트샤워는 집에서도 스파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발리오션스파 떼르말 바디케어’ 또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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