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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 칠원도서관, 12월 말까지‘꽁꽁꽁’원화 전시

 

(웹이코노미)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12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꽁꽁꽁’(윤정주 글·그림)의 원화를 전시한다.


12월에 전시하는 ‘꽁꽁꽁’은 ‘시간 가게’,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등 다양한 어린이 책에서 멋진 그림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 작가가 작품이다. 이번에는 그림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직접 써서 완성시킨 그림책이다.


‘꽁꽁꽁’ 그림책에는 아빠가 호야를 위해 사 온 아이스크림이 녹기 시작하자 냉장고 속 요구르트 오 형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냉장고 속에 있는 우유, 딸기, 카스텔라, 요구르트 등 온갖 친구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신나고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변의 사물이 ‘살아 있다’고 믿는 아이들에게 사물이 스스로 움직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선사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냉장고에 닥친 위기를 직접 해결해 나가는 요구르트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는 해냈다는 기쁨과 더불어 어려운 일에도 스스로 도전하는 용기를 배워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에서는 어린이 이용객들에게 좀 더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그림책 1권씩을 선정, 책 속 삽화를 아트 프린트한 원화 전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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